홈피 사진만 보고 너무 이상형이라  바로 초이스한고 지하철역에서 만남 .
시간 맞추기 어려웠으나 겨우 평일저녁으로 잡음.
얘가 느낌이 되게 예의바르다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었음.
자기 일끝나고 바로와서 너무 추레하다고 죄송하다고하면서 부끄럽다고 화장실 들렀다가온다고하는데  나이에맞게 귀엽다고 생각했음. 이제 마주해서 텔로 걸어가면서 입터는데 뭐 얼굴은 사진대로 예쁘고 몸은 그냥 평범 마르지도않고 통통하지도않고 근데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인 엉덩이나 가슴이 작어서  조금  아쉬웠음 (자연산이니 용서 )

텔들어와서 씻고 본격적으로 하려는데 아주  눈빛이 바뀌는게 보임. 겁나 느끼더니 질질싸기시작. 잘 느끼는 여자라  더욱 좋음~~~엄청 놀란게  20초인데 ㅅㄲㅅ 스킬이 미쳤다. 결국 못참고 입사했는데  엄청 마음에 들었다 . 얼굴도 이상형인데 섹스를 즐기면서 하는 태도도 좋고 돈만 많으면 매일 만나고싶음 ㅜ    덕분에 신나게 즐기고 스트레스 확날리고 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