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한 인당 2병씩 마시니 친구랑  여자생각이 충만해져서 콜함
갑자기 오늘 한번 ㄱ???.... 말나옴. ㅅㅂ... 가자 그래 ......
노래방에서  친구랑 콜해서 만났는데 한참 기다리니 
2명 들어옴. 운좋게 내스타일의 키작고 슬림한 아가씨 내옆에 앉음. 솔직히 믿거나 말거나지만 개인적으로 노래부르는걸 정말 좋아해서 사실 아가씨부르는게 터치하고 오픈하고 놀려고 부르는거잖아요  여자가 알아서 손도잡고, 키스도 서스럼없이 하고 잔치잔치 열렸음
그렇게 모텔가서 기 쏙 빨림. 내 온힘을 다해서 충족시켜줌
시원하게 한번하고  그러면 술기운이
좀 돌아서 자기가 알아서 벗기고 알아서 다 해줌. 아 진짜 잊혀지지않음.
그리고 풀타임이라 아침은 자고있는데 알아해주면 그것나름 상당한 기분? 그러고 출근하고.
PS; 직업여성 아니라 너무 순진하고 지금도 연락주고 받고 있슴  .꼬셔만 놓으면 그보다 편한 만남 없음